여러분께 멋진 전시회를 소개하려 합니다.
여러분, 중곡복지관에서 청년들이 함께 모여 그림을 그린 걸 알고 계시나요?
이 청년들은 광진구에 사는 청년들도 단순히 ‘미술’이 좋아 모인 청년들이랍니다.
함께 모여 웃고 떠들며 즐겁게 그림을 그리다 보니
눈 깜짝할 사이에 멋진 작품들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큰 용기를 이 청년들이 미술전시회를 합니다.
바로 ‘일상의 감성을 담다’ 미술전시회!!
준비하는 작업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청년 작가의 작품이 여러분들게 희망과 용기, 행복, 기쁨을 드리길 바랍니다.
작가분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이런 감정을 많이 느끼셨거든요
전시회는 총 2회 진행됩니다.
첫 번째는 중곡복지관 4층 강당에서 11월 26일(토)부터 11월 30일(수)까지 진행됩니다.
두 번째 전시는 아차산역 5번 출구쪽에 위치한 후문카페(광진구 능동로36길 183)에서 진행됩니다.
후문카페에서는 12월 한 달 동안 전시가 되며 청년 작가 미술작품과 함께
중곡복지관 발달장애청소년 사진작가의 작품도 같이 전시됩니다.
너무 기대되지 않나요?
우리 꼭 전시회에서 만나요!!
모바일 초대장 주소
https://www.moumoon.co.kr/invite/bebh/v2.php?seq=12016

